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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v Log7

'에이블리?' ‘ctl+c, ctl+v’ ‘ctl+c, ctl+v’ ‘이런 건 자동화 안되나… 인공지능이 필요한가..’ “OO 씨 이따가 실장님 오시면 회의해요.” “네. 저 과장님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.” “왜요? 그만두시게요?” “네...” “…” “…” “ㅇ.ㅇ” 그렇게 2016년 겨울, 후임자분이 채용되자마자 근무하던 회사를 떠났다 아마 정직원 전환 얘기를 하시려고 했던 것 같았지만, 벌써 노량진 학원에 등록을 하고 오전에 수업을 듣고 오후에 출근하고 있는 상황이라 퇴사는 불가피했다 “HTML5나 파이썬 관심 없어요?” “아 관심 있습니다.” “그럼 저희 사내 스터디가 있는데…” 몇 달 간의 노량진 생활 그리고 내가 깨달은 것은 나는 수험 생활과 맞지 않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때도 느꼈던 것이지만 졸업한 지 오래.. 2021. 6. 27.
설날에 미리 만들고 6월말에 작성하는 2021년 회고록 - 상반기 # 1월 - - 졸프!!! 졸프 팀이 생겼다 졸프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갑자기 연락 와서 졸프 같이 할 생각이 없냐고 묻길래 ㅇㅋ했다 - 다시 출근? 예전에 근무했던 회사에서 단기로 근무할 수 있는지 연락이 왔다 출근하겠다고 했다^^ 2월 - - 출근출근 출근을 하는데 집이 이사를 가서 너무 멀다... 다행히 앉아서 갈 수는 있는데 간혹 못 앉으면 하루 종일 피곤하다ㅠ - 수강신청 실패... 성공적으로 수강신청을 하는 듯... 했으나 학교 서버가 터져서 수강신청 일정이 연기됐다... 하.. 그래서 연기된 수강 신청일에 일찍 집을 나왔다가 지하철에서 중간에 내려서 택시를 탔는데 이게 큰 실수였다... 일단... 지하철 출구가 헷갈려서 헤맸고 내린 지하철 역이 회사와 생각보다 거리가 매우 멀었다... 노트북.. 2021. 2. 12.
크리스마스 이브에 쓰는 2020년 회고 - 하반기 편 #크리스마스 이브에 쓰는 2020년 회고 - 하반기 편 - 여름방학 1. ai기반 악성코드 탐지 트랙 스터디 팀 참가 작년부터 하고 싶었던 대회에 동아리에서 같이 할 스터디를 모집한다고 해서 바로 지원했다 굳bb 비록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래도 열심히!!! 2. NC 소프트 면접 지인 분의 소개?로 지원을 해서 면접을 봤다 광탈... 아마 지인분의 소개가 아니었으면 서류에서 떨어졌을 듯 하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 3. 악성코드 탐지 트랙 설명회 연구실에서 대학원생분들에게 차를 지원해줘서 같이 타고 갔다 밤낮이 바껴서 그런지 너무 피곤피곤... 같이 간 일행들이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이라서 선물을 하나씩 챙겨줬다 4. 나한테 왜 그러는걸까... 그렇게 싫은가... 돌아오는 길에 한마디도 안하고 창밖만 보고 그.. 2020. 12. 24.
미리 쓰는 2020년 회고 - 상반기 편 #미리 쓰는 2020년 회고 서론 벌써 2020년의 절반이 지나갔다 그래서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또 한 달이나 미뤄서 쓰게 된 회고록 기억을 더듬어 쓰는 거라서 까먹고 있었다가 나중에 추가할 수도 있음 있었던 일, 기억나는 일 겨울방학 - 1. 42서울 창의 캠프 2박 3일간의 캠프였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흥미로운 경험을 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힐링타임(정확한 이름이 기억이 안 난다...) 다양한 메시지가 적힌 카드를 각자 선택하고 선택한 이유를 서로에게 말하는 시간 다들 각자의 사연이 있었고 각자의 이야기가 있었다 문득 엠티에서도 계속 술 게임하면서 업텐션만 추구하는 게 아니라 이런 소소한? 힐링타임을 원하는 사람은 힐링을 받을 수 있도록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2. 라피신 첫.. 2020. 7. 29.